EASTON 스킵네비게이션

WE LOVE THIS GAME.
AND WE DON’T JUST PLAY.

WE PLAY TO WIN.

미국의 대표적인 야구브랜드인 이스턴은 야구훈련 및 경기에 필요한 모든장비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는 토털 야구브랜드입니다.
특히 야구배트에 있어서는 세계 1위의 생산량과 판매량을 가진 독보적인 브랜드이며 이스턴의 배트들은 출시와 함께
야구배트의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스턴은 오늘도 야구배트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EASTON HISTORY

1922년 덕 이스턴은, 오클랜드의 부모님 창고에서 나무로 활과 화살을 만들기 시작했다.
7년 후 LA로 이사한 덕 이스턴은 친구의 활을 만드는데 그의 여유 시간을 소비했다.
1932년 덕 이스턴은 그의 취미를 직업으로 전환하고 나무로 만들 활과 도구를 판매하는 이스턴 활 가게를 오픈하였다.

그는 활과 화살을 꾸준히 만들며 노하우를 쌓았지만, 나무 샤프트의 균일하지 못 한 점과 재료의 부족함 등에 문제점을 느껴
알루미늄 소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1939년 덕 이스턴은 세계 최초의 알루미늄 활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1960년 덕의 아들 짐이 UCLA 공대를 졸업하고 이스턴에 합류하였고, 회사는 활 분야에서 확장하기 시작하였고
1970년 이스턴은 알루미늄으로 만든 소프트볼과 유소년 야구 배트에
Adirondack이라는 개인 라벨을 달고 팀 스포츠 마켓 시장에 진출하였다.
1974년 이스턴과 Adirondack 협업으로 이스턴은 배럴에 회사 이름을 넣은 배트를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컬리베이츠사에서 판매, 유통, 마케팅을 책임졌다. 이것은 이스턴이 이스턴브랜드로 시장에 판매를 시작한 첫 제품인 것이다.

1970년대 후반, 이스턴 엔지니어였던 아마추어 하키 선수는 알루미늄 하키 스틱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1981년 회사는 NHL에서 하키 스틱에 대한 공인을 취득하였다. 1985년, 컬리 베이츠의 경영권을 취득한 후,
사명을 이스턴 스포츠로 변경하였고, 짐 이스턴은 회사를 세계 최고의 팀 스포츠 장비 생산 업체로 확장할 계획을 세웠다.

1990년대 그리고 2000년 초반 이스턴 스포츠는 야구/소프트볼과 하키 시장에서 엄청난 성장을 하였고,
경기의 결과를 바꿀만한 상품들을 소개하며 모든 레벨의 선수들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선구자로서 남기 시작하였다.
수년간 이스턴은 롤러 하키, 아이스하키, 자전거, 라크로스에 이르기까자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2014년 야구, 소프트볼 비즈니스는 PSG 그룹에서 소유권을 가져갔고, 이스턴 야구/소프트 볼 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4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야구, 소프트볼 비즈니스 분야에서 이스턴은 성능 좋고,
게임을 지배할 만한 장비들을 개발하는 것에 근간을 두고 집중해 왔다.

최고의 성능을 위한 혁신을 위해 기능적으로 시각적으로 어필하는데 최선을 다 했다.
우리의 게임에 대한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우리는 모든 레벨의 선수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고자 한다.
이스턴은 1억 자루 이상의 금속 배트를 야구와 소프트볼 시장에 판매하고 있고,
현재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세계 NO.1의 야구배트 전문 기업이다.